[한줄요약] 이재명 대통령과 세계은행 총재, AI 및 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협력 방안 논의 예정
2026년 10월 19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대통령실 발표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월요일 아제이 방가(Ajay Banga) 세계은행 그룹 총재와 만나 인공지능(AI) 및 에너지 등 주요 분야에서의 협력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번 회담은 방가 총재가 한국 정부의 재무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글로벌 AI 및 디지털 서밋'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하는 일정 중에 이루어집니다.
양측은 청와대에서 진행될 이번 만남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AI 역량을 확대하려는 세계은행의 이니셔티브와 더불어 에너지 접근성 개선을 위한 한국의 경험 및 전문성을 활용한 양자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기술 패권이 곧 국력인 시대, 이번 협력이 단순한 기술 공유를 넘어 어떤 글로벌 영향력을 형성하게 될지 그 이면을 주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