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김준우, 일본 선수와 7분 43초 86 동일 기록으로 아시안게임 자유형 800m 공동 은메달
2026년 9월 24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도쿄 아쿠아\text{atic}s 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800m 결승에서 대한민국 김준우 선수가 공동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일본의 카이토 타부치와 정확히 7분 43초 86이라는 동일한 기록을 남기며 순위표 상단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수영 종목에서 100분의 1초 단위까지 기록되는 치열한 승부 속에서, 두 선수는 끝까지 간격을 좁히지 못한 채 같은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번 대회 금메달은 아시안게임 신기록인 7분 42초 49를 기록한 중국의 장잔슈오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앞서 남자 4x200m 자유형 계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김준우 선수는 이번 개인전에서도 기록적인 접전을 선보이며 한국 수영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