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국세청이 '저승사자'로 불리는 조사국을 투입해 KB국민은행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2026년 8월 13일자 기사 내용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세청이 주요 금융사인 KB국민은행에 대해 특별 세무조사를 시작했습니다.

내부 관계자들에 의하면, 국세청은 세무조사에 필요한 회계 장부 등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 서부 지역에 위치한 KB국민은행 본점에 조사관들을 파견했습니다. 이번 조사를 담당하는 곳은 기업의 탈세 조사를 전담하며 금융권에서 이른바 '저승사자'로 불리는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입니다.
이번 조사는 올해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이번 특별 세무조사가 어떤 구체적인 이유로 시작되었는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국세청 관계자는 개별 사례에 대한 세무조사 관련 정보는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말을 아꼈습니다. 과연 이번 조사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그 이면의 진실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