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부산에서 개최된 유네UNESCO 세계유산 위원회 기간 중 한국의 전통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K-헤리지 하우스'에 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2026년 7월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 중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 위원회 기간 동안 'K-헤리티지 하우스'를 찾은 인원이 총 52,758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전시관은 정부 기관, 지방자치단체, 불교 단체 등 수십 개의 기관이 공동으로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유네스코 잠정 목록에 포함된 가야 고분군, 한국의 갯벌, 반구천 암각화, 그리고 한국의 산사(Sansa) 등 주요 유산들을 홍보하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 중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무형문화재 장인들이 참여하는 '살아있는 유산' 섹션이다. 갓 제작을 포함한 11가지 전통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14명의 장인이 직접 시연과 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방문객들에게 한국 전통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번 유네스코 위원회에는 전 세계 162개국에서 약 3,111명의 대표단이 등록하여 국제적인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